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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적으로는 아무데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, 또는 이상향을 가리키는 말을 나타내는 유토피아(Utopia)에 대해서는 길을 걷다 보면 가게의 간판 등 우리에게 익숙하고 쉽게 접할 수 있던 단어이다. 이러한 ‘유토피아’는 토마스 모어의 주요 서적으로 유토피아가 집필된 이후, 존재하지 않지만 이상적인 국가 또는 행복하고 자유로운 상태를 빗대어 유토피아라고 현재까지도 사용되어 진다. 유토피아가 나오게 된 당시의 사회적 배경과 토마스 모어의 개인적 일대기를 살펴보면, 보통법원 판사의 둘째 아들로 런던 밀크 스트리트에서 태어난 모어는 캔터베리 대주교 겸 대법관이었던 존 모턴 집에 입주하여 생활하였고, 그의 추천으로 옥스퍼드에 입학하여 르네상스의 인문학적 교양을 쌓았다. 아버지의 요구로 중퇴하여 법률가가 되려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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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5. 15. 13:21